맥북 액세서리 추천 베스트 5 – HDMI충전케이블, 맥북파우치, USB-C허브, 노트북쿨러스탠드, 그리고…?

얼마전 맥북에어 M1을 구입하고 잘 쓰고 있는데요. 새로운 노트북을 영입해서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액세사리 들도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맥북에어를 잘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액서사리 베스트 5를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외장모니터를 위한 HDMI / USB-C PD 충전 케이블

맥북에어는 13인치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과 비교하면 화면이 꽤 작은 편입니다.그런데,신기하게도 한달 만에 13인치 화면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사용에 불편함은 없지만, 그래도 집에서는 기존 34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맥북에는 HDMI포트가 없죠.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 액세서리는 HDMI USB-C PD 충전케이블입니다.

초텍 HDMI USB-C PD충전케이블
초텍 HDMI USB-C PD충전케이블

이 제품은 HDMI포트에 꼽는 형태로 되어있는데요. 전원 어댑터 쪽에서 들어오는 전원을 맥북으로 다시 보내주기 때문에 맥북에는 따로 전원을 꼽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의 케이블로 모니터 출력과 함께 충전까지 된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초텍 제품으로 4K 60Hz까지 지원이 되는 제품입니다. 외장 모니터를 쓰실 분이라면 정말 강추드리는 제품입니다.

탐탁 360 A13 맥북 파우치

혹시 가방을 떨어트려 노트북이 망가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액서사리가 파우치입니다.

이동할 때 좀 신경쓰이는 부분이 노트북 파손에 대한 부분인데요. 그런 걱정 전혀 없었는데, 저에게도 그런일이 찾아오더라구요. 어느날 횡단보도를 건너다 가방이 낙하하면서 안에 있던 노트북도 망가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게 된 것인데요.

노트북과 함께 이번에는 충격 흡수 파우치도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탐탁의 A13 파우치입니다. 맥북에어에 딱 맞는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여유 공간이 전혀 없이 딱 맞기 때문에 들고 다닐때도 맥북이 파우치 안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모서리까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 가방에 넣어도 든든한 느낌이구요. 구입은 아마존에서 했는데요.

탐탁 360 A13 맥북 파우치
탐탁 360 A13 맥북 파우치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으나, 아무래도 배송기간이 좀 더 걸리게 됩니다. 빠르게 구입하고 싶다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GREEN USB-C 허브

맥북에어를 외부에서 사용 중에 기존에 사용하던 USB메모리를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맥북 액서사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허브 입니다. 맥북 에어의 경우 단자가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USB-A타입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USBC 허브가 필수죠. 제가 구입한 제품은 유그린이라고 하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유그린 허브의 경우에도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HDMI 4k 60Hz 출력이 되는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허브 중에서 HDMI 4K 60Hz가 지원되는 제품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UGREEN USB-C 허브
UGREEN USB-C 허브

허브에는 HDMI포트와 USB-A 타입 포트 2개, PD 충전포트와 SD, TF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사용해보니 USB-A 타입 포트가 하나나 두개 정도 더 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장하드가 많거나 주변기기가 많다면 USB-A타입 포트가 많은 제품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만 8천원 정도에 했는데요. 제품 배송이 꽤 늦기 때문에 빨리 구입하고자 하시면 벨킨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쿨러마스터 에르고스탠드 3

M1맥북에어과 M1맥북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요? 바로 쿨러의 유무인데요. 반대로 쿨러가 있다면 맥북에어를 맥북프로처럼 쓸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맥북에어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쿨러형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기존에 구입했었던 제품이지만, 이번에 맥북에어를 써보니 꼭 필요한 제품이더라구요.

쿨러마스터 에르고스탠드 3
쿨러마스터 에르고스탠드 3

맥북에어는 발열 제어를 위한 팬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 M1칩을 사용하면서도 맥북 프로와 차이가 있는 점이 이 발열 제어를 위한 팬의 유무인데요. 고성능 작업으로 발열이 심할 경우 맥북프로의 경우 팬을 작동해서 온도를 낮추고 일정 성능을 유지하게 합니다. 하지만, 맥북에어의 경우 발열이 심할 경우도 내부 팬이 없어서 온도를 낮출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능을 낮추어 열을 제어하게 되는데요. 환기팬이 달린 쿨러 스탠드를 사용하게 되면 이런 부분이 일정 부분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쿨러 스탠드가 맥북에어의 온도를 낮춰주면서 성능이 유지될 수 있게 일정 부분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하신다면 쿨러 스탠드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A4용지

맥북에어를 위한 액서사리 베스트 5에 a4용지를 추천한다고?

이건 좀 뜬금없다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파우치에 맥북에어를 넣을때 항상 화면과 키보드 사이 A4용지를 넣고 닫습니다. 바로 액정에 생기는 키보드 자국 때문인데요. 얇은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노트북 액정에 압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맥북 프로 레티나 제품도 화면에 키보드 자국이 심하게 남았었는데요. 바로 전에 사용한 삼성 노트북의 경우도 키보드 때문에 액정 코팅이 까지더라구요.

더블에이 복사지
더블에이 복사지

그래서 맥북을 사고 바로 노트북용 융을 구입했지만, 맥북의 경우에는 맞물리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융을 넣으면 화면이 닫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커뮤니티 어느 분이 A4 용지를 넣으라길래 넣어봤더니 정말 좋더라구요. 화면에 키보드 자국이 생기는 걱정도 없애줄 뿐더러, 항상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는 기분이라 간편하게 메모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은 맥북 사용시 추천 아이템 액세서리 베스트 5를 정리해봤는데요.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라,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A4 용지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항상 액정에 키보드 자국이 남던 저에게는 정말 천금같은 아이디어 였던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 주실 만한 자신만의 액세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