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라디오컨트롤 전파수신이 안될때 스마트폰으로 동기화하는 방법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라디오컨트롤 전파수신이 안될때 스마트폰으로 동기화 하는 방법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라인의 경우 다른 시계와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빛을 이용한 배터리 충천기능과 함께 라디오 컨트롤이라는 기능입니다.

라디오컨트롤이란 뭔가요?

라디오컨트롤이란 일본 2곳, 중국 1곳, 독일 1곳, 미국 1곳에서 송신하는 전파를 이용하여 표준 시각을 맞출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실 쿼츠 시계의 경우 오차율이 높지 않지만, 기존 오토매틱 시계의 경우 시간 보정을 가끔 해줘야 하는데요. 라디오컨트롤 기능이 있는 손목시계나 벽시계의 경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전파를 수신하게 되면 표준시각으로 정확하게 맞춰주기 때문에 따로 시간이 틀릴 일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이 라디오컨트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남쪽 창가에 두어야 전파 수신이 가능하지만, 전파를 가로막는 요소가 있다면 작동이 좀 어렵습니다.

물론 전파를 받지 못했더라도 수동으로 설정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 라디오컨트롤 전파수신을 어디서나 언제나 가능한데요. 바로 JJY Emulator라는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JJY Emulator 사용법

JJY Emulator는 라디오컨트롤 전파를 흉내내는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앱과 아이폰 앱이 있고, 양쪽 모두 “JJY Emulator”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서로 다릅니다만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제작자가 (mokyuu) 로 되어 있는 앱을 받는 게 좋습니다.

JJY는 일본에서 송신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미국이나 독일에서 송신되는 전파를 에뮬레이터하길 원한다면 독일(DCF77) 미국(WWVB) 등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앱 실행전 라디오 컨트롤 전파를 수신할 손목시계나 벽시계를 전파 수신 가능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제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라디오컨트롤 시계의 경우 용두를 기본 0단계 위치에 놓은 후 아래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전파 수신상태로 바뀌었는데요. 모델에 따라 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용 앱 모두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의 화면은 아이폰 앱의 스크린샷입니다. 오른쪽 중간 슬라이드 버튼을 켜면 신호가 송출되며 아이폰의 스피커쪽으로 시계를 전파수신상태로 놓은 후 가져다 대면 5분 이내에 시간이 동기화 됩니다.

안드로이드 JJY Emulator 앱의 경우 주파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40kHZ, 60kHz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60kHz가 설정이 더 잘되었고 대부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참 편리한 기능인데 라디오컨트롤 기능이 있는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시계나 벽시계를 구입하시고도 전파수신이 안되서 고민하셨다면 이렇게 앱을 통해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테크소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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