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케이스 WIZPLAT FHD-254UC 사용기

외장하드케이스 WIZPLAT FHD-254UC 사용기 – 맥북에어를 깡통 모델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아쉬운 점이 하드디스크의 용량입니다. 기본 용량이 256gb밖에 안되는데요. 윈도우 노트북과는 달리 내장된 SSD 하드디스크의 경우 따로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이 부족할 경우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맥북에어를 구입하면서 이번에 데스크탑 PC를 정리했는데요. 나머지 부품은 모두 중고로 판매하였지만, 하드디스크의 경우 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어 사용하던 256gb의 SSD는 외장 하드디스크로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것이 바로 WIZPLAT의 FHD-254UC 라는 모델입니다.

스펙

  • USB 3.2 Gen2 10Gbps 규격 지원
  • UASP 가속 전송 프로토콜 지원 기존 USB3.0보다 70% 빠름
  • 내부는 SATA III로 최대 속도가 6Gbps
  • 2.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또는 SSD 디스크를 전원없이 탑재하여 사용

구성품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외장하드 케이스와 전송케이블로 되어 있는데요. 전송케이블의 경우 외장하드 쪽 단지는 USB-C 단자로 컴퓨터 연결단자는 USB-A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와 같이 맥북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USB-C 규격의 케이블로 양쪽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단자 모양은 USB-C 모양의 단자이지만, USB 2.0 케이블일 경우 파일 전송에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위호환은 당연 한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꼭 USB 3.2 Gen2 규격의 케이블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외장 하드 케이스는 가볍고, 빠르고, 안정성이 있으면 역할을 다 한 것인데요. 그 외에도 외장하드케이스에 HDD나 SSD 외장하드를 매번 장착시마다 드라이버와 같은 공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WIZPLAT FHD-254UC 제품의 경우 새로운 HDD / SSD 디스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와 같은 공구 없이 제품을 밀어 끼우는 것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케이스의 외부 뚜껑도 밀어서 끼우는 것만으로 설치가 완료되어 매우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외장 하드케이스를 주로 밖으로 많고 다닐 경우 충격보호가 잘 되는 지 궁금하실텐데요. WIZPLAT FHD-254UC의 경우 좌측 우측과 하단 부위게 부드럽고 충격에 강한 (고무느낌의 완충제) EVA 소재를 채용하여 혹시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이 그 외에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디자인이나, 무게외장하드 케이스는 외부로 들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무게나, 디자인 역시 중요한데요. 맥북의 알루미늄 소재를 채용했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함께 들고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전면에는 LED 1개가 데이터를 읽고 쓸때마다 반짝거리며, 무게는 드라이버 제외 100g 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 또한, 두께도 15mm 이하로 얇은 편이라 더욱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인터페이스는 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이전에 쓰이던 Parallel IDE interface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5 외장하드 케이스 WIZPLAT FHD-254UC 제품에 대해서 간략한 사용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찬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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