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맥북프로를 위한 USB-C / HDMI PD충전 겸용 케이블 사용기

2021-12-06 추가 ) 사용한지 한 달 반정도 지났는데, 잘 쓰고 있다가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한달 사용후기를 적을 수 있는데, 한달 사용후기에 해당 내용을 적어서 올렸더니, 다음날 전화가 와서 교환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포기한 상태라 교환 요청을 따로 드리지도 않았는데, 교환해주시겠다고 먼저 하셔서 너무 감사하게도 교환을 했는데, 교환한 제품은 3일만에 같은 고장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더 이상 교환하지 않았고, 현재는 이 제품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를 위한 USB-C / HDMI 충전 겸용케이블 – 맥북프로 특히 맥북에어 같은 경우 단자가 거의 없다 시피 한데요. 썬더볼트 겸용 USB4 포트 2개, 맥북에어의 경우 이어폰 단자도 없기 때문에, 변환 케이블이나 허브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외장 모니터 연결을 하기 위해 두개의 포트 모두 어디에 꼽아도 사용은 할 수 있지만, USB-C – HDMI 형태의 변환케이블이 필요한데요. 여기에 충전을 따로 해야 한다면, 포트가 모자르게 되어 이왕 구입을 하실때 HDMI / USB-C 충전 겸용 케이블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구입한 케이블은 PD 충전 겸용 USB-C / HDMI 케이블인데요. CHOETECH의 제품입니다. 박스를 열면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요. 케이블과 케이블 타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결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원 어댑터 – USB C to C 케이블 – 모니터 HDMI 포트에 꽂은 HDMI USB C 케이블 – 맥북 순으로 연결하면 되며, HDMI USB C 케이블을 맥북에 꼽게 되면, 외장 디스플레이 연결과 함께 전원 어댑터로 받은 전원이 맥북으로 연결되어 충전이 됩니다. 두 개의 포트를 사용할 일을 하나의 포트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죠.

단, USB C 허브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에서도 발열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아마도 모르고 만졌다면 너무 심하게 난다고 생각할 정도로 발열이 꽤 있는데요. 타 회사 제품의 경우에도 USB C 허브가 발열이 꽤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의 경우에는 4K에서 최대 60Hz 주사율이 지원되는 제품이며 PD 충전은 최대 60W까지 지원되는데요. 4K를 지원한다고 해도 최대 주사율이 30Hz까지 밖에 지원되지 않는 케이블도 있으므로 잘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작은 부분이지만 케이블 타이가 제품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 긴 케이블을 정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경우에는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델에 부착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맥북과 LG 모니터와의 궁합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케이블 자체로는 정말 편하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HDMI – USB C 케이블을 구입하셔야 한다면 이왕이면 PD충전되는 케이블로 구입하시는 편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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